마지막날 ㅠ ㅠ 호텔 조식을 먹고, 짐을 챙긴 뒤 여유롭게 체크아웃을 한 우리🫶🏻 - 조식.. 맛은.. so so...! 그래서 사진 없음 - 타이베이 역에 짐을 맡긴 뒤, 시먼딩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부지런이 움직였다. 타이베이 메인역 내 짐보관함은 여러군데에 있는데, 우리가 맡긴 곳은 “West 3 출구로 입장 > 패밀리마트 옆 에스컬레이터 하차 > 기차 입구 바로 옆 보관함” 짐을 맡긴 뒤 바로 시내로 이동하여 아종면선으로 향했다! > 곱창국수 (도보로 약 20분 걸었다) 가격은 소 : 60달러 / 중 : 75달러 였고, 혹시 모를 입맛에 안맞음에 대비하여 소 사이즈로 한개 주문했다. 한입씩 호로록한 우리는 서로 눈이 마주치며 를 외쳤다. 먹다보니 아쉬워서 한그릇 더 구매하며 “원모어!!!! 맛있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