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시즌 개막 1주일 전, LG vs 키움 시범경기 직관을 하러 잠실야구장으로 향한 주인장, ⚾️그러나 살짝의 감기기운을 안고 가게 되어 마스크 장착..⚾️ 잠실야구장 도착 후 친구와 접선!발권을 하러 가니, 무인발권기를 이용하라고 하셔서 잽싸게 무인발권기로 날라서 발권했다. (시범경기는 주말에 보면 10,000원! / 개막 D-7) 오늘 예약한 곳은 1루 레드석(내야)인데 레드석은 처음 앉아봐서 새로웠다. 그리고 그 전에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유니폼 + 응원수건을 사고 싶었어서 (응원수건은 엄마의 이야기도 있었음) 유니폼과 수건 구매 후 마킹까지 완료했다. (일반 홈 유니폼 : 59,000원 / 고급마킹 : 22,000원 / 노란 수건 8,000원) 이후 유니폼을 수령한 뒤 잽싸게 줄을 선 뒤 ..